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주시는 버팀목 단체 봉사팀입니다.
오전에는 원내 청소 및 말벗나누기, 오후에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십니다.
거주인들이 늘 기다리고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등 서로간의 친목과 화합에도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비같은 버팀목 단체 회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들꽃마을은 웃음꽃이 활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