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들꽃마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감염예방·위생교육)

6월 11일 오전 10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감염관리센터에서 포항들꽃마을을 방문해 생활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감염예방·위생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일상 속 위생관리, 감염 예방수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손을 씻은 뒤 장비를 통해 손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체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평소의 손씻기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방법을 다시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포항들꽃마을은 매년 보건소와 연계해 생활가족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위생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

포항들꽃마을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26.09.18
포항들꽃마을 성모의 밤)

5월 30일 저녁, 포항들꽃마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모의 밤을 함께했습니다.
꽃과 촛불에 감사와 기도의 마음을 담아 봉헌하고, 생활가족들이 직접 쓴 편지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삶과 소망을 함께 품으며 드린 미사,
그날의 사랑과 기도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항상 포항들꽃마을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26.09.18
신부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포항들꽃마을 가족들이 함께 故 최영배 비오 신부님의 선종 2주기 추모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며,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던 신부님의 모습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선명하며 그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슬픔에 머무르기보다, 이제는 신부님께서 남기고 가신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시며 몸소 보여주셨던 ‘공동체 사랑’을 우리 삶 안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포항들꽃마을 가족들은 앞으로도 서로를 더욱 아끼고 배려하며, 신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뜻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05.28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의 꽃이 된 시간, 어버이날 이야기)

따스한 봄날, 포항들꽃마을에는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생활 가족들과 종사자들은 서로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혈연을 넘어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고 보듬는 공동체의 따뜻함 속에서, 웃음과 정겨운 인사가 마을 가득 퍼졌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소중했던 오늘의 순간처럼,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작은 꽃이 되어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포항들꽃마을이 되겠습니다.

 

2026.05.14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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