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마을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버팀목 단체 봉사자분들이 2024. 1. 28.(일) 찾아주셨습니다.
오전에는 민들레관에서 청소, 정리 등의 노력봉사 도움을 주셨고 오후에는 강당에서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거주인들이 많이 웃고, 함께 참여하면서 특별한 즐거움의 추억을 선물해 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