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마을 십자가의 길 *
사순기간을 맞아 저희 들꽃마을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십자가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자, 종사자 모두 사순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은 시간이나마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순기간 모든 자원봉사자, 후원자님의 가정안에도
더욱더 뜻깊은 시간들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