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얼굴 한번 제대로 못보고 인사 전화 한번 못 드리고 지내게 되는 요즈음
그 아쉬움과 죄송스러운 맘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어르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활짝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