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정작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것뿐

최영배 비오신부 글 중

포항들꽃마을은,

2005년 5월에 사랑의 씨앗이 심어졌습니다.
노숙인 보호 및 연고자로 인하여 법적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진정 누군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돌봄을 주는
가정공동체 형으로 살아가는 서민무료보호시설(차상위층)입니다.

길 가 풀숲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들꽃처럼
진정으로 가난한 이들과
행복과 감사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포항들꽃마을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