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꽃구경 가자." 라는 제목의 1인 인형극 공연을 관람했다.
한분의 연기자가 엄마와 아들의 역할을 소화해냈다.
내용도 우리 어르신들의 심금을 울리는 내용이었고
노래와 동작도 어르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