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조별로 메뉴를 직접 정하시고 식사를 하고 원하시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소녀처럼 신나하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