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센터에서 두분의 어르신이 생신이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를 해드렸고
생신이 두분 어르신도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내가 이맛에 산다...더 살고 싶어졌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만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