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남자 어르신 동네 이발소에 이발을 나가십니다.
시골 풍경 물씬 풍기고 인심좋으신 사장님과
이발도 받고 이런 저런 농담도 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십니다.
이발을 마치면 나들이를 가거나
커피숍에서 맛난 차와
간식을 드시고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