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들꽃마을은 공연의 달인가봅니다.6월의 마지막 주 26일(수)에 다사랑뮤직클럽 봉사단에서 들꽃마을을 방문하여 성가 실로암을 시작으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에 이어 가요, 민요, 무용공연과 거주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시간까지 1시간 30분을 꽉꽉채워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매년 잊지 않고 거주인분들 만나뵈러 오시면서 공연까지 준비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