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마을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께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모두 설 잘보내셨나요? 그리고 새해 이루고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도립니다.지난 9일(금) 고령군청에서 설 맞이 후원품(생필품, 육류)를 전달하고자 다녀갔습니다.덕분에 풍성한 설 명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