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마을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늘 들꽃마을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과 봉사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7일(수) 경북고령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님 외 직원분들이 함께 시설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매년 방문해주시고 잊지않고 후원품까지 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저희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