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이 탄생하신 기쁜 성탄절날, 들꽃마을 성탄예술제에 참석하셔서 함께 즐기시고
예술제 중간중간 추첨을 통해 산타할아버지가 드리는 선물도 후원해주시고, 미사가 마친 후
직접 매년 정성스레 만들어오신 과자선물도 직접 '아가페'회원분들이 나누어주셨습니다.
월2회 들꽃마을 주방과 지로작업 봉사를 맡아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아가페 회원분들 올한해
감사드리며, 정유년 새해에는 더 더 건강하시고 들꽃마을과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