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곧 '중복'이 다가오는데 늦게 사진을 올려서 죄송한 마음이 드는 오후입니다.
지난 주 13일(월) '초복' 날 작년과 변함없이 올해도 맛있는 '삼계탕'을 후원해주셔서 너무나
맛있게 거주인분들이 점심으로 드셨습니다.
매년 들꽃마을 거주인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대구은행 고령지점' 지점장님 외 직원분들에게 홈페이지에서 작은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긴~여름 초복에 먹은 '삼계탕의 힘'으로 들꽃마을 거주인분들 건강한 여름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