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2.(화), 매월 4째주 화요일 이·미용 정기봉사해주시는 전유란, 김영태, 최효은님입니다. 

한분 한분 거주인분들의 눈을 맞추고 원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로 예쁘게 다듬어 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전문가답게 만지는 손길도 남다르고,  손도 어찌나 빠르신지~많은 거주인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으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모든 거주인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오늘은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이 혹여나 지루할까 비오는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를 선곡하여 틀어드렸습니다. 

항상 귀한 시간 내어 거주인분들의 헤어를 이쁘게 다듬어 주시는 세분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