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들꽃마을을 사랑해주시고 방문해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께
2024년 밝은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 명절에 거주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