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월) 들꽃마을 강당에서 김정협 대철베드로 신부님의 들꽃마을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 15, 15)라는 말씀처럼 우리 가까이에 따뜻한 친구처럼 좋은사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포항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