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어코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들꽃마을 카페 '아띠'에서는 지난 06. 18.(목)부터 '그 시절의 맛! 옛날 얼음팥빙수'를 개시했습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 뼈 속까지 시원한 얼음팥빙수를 거주인분들과 종사자분들에게 무료제공합니다.
팥빙수 만들기와 제공, 설거지에 근무자 선생님들의 도움 요청드리며, 이후 더운 날씨에 시원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팥빙수는 덤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